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문단 편집) == 기타 == * 전작처럼 실존 브랜드를 비틀어 놓은 회사들이 많다. PostEd([[FedEx]]), UDS([[UPS(기업)|UPS]]), 월버트([[월마트]]), BFLM([[BNSF]]) 등이 있다. * 한국 라디오 듣는 방법은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s-11|ETS2 문서의 해당 문단]]--^^'''(현재는 막힘)'''^^을 참조. 인터페이스가 동일하기 때문에 ETS2에서 개조했던 파일을 그대로 가져와도 무리없이 적용된다. 맵 지역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부근이다보니 [[라디오 서울]] 같은 미주 한인 방송을 들으면서 가면 리얼리티가 꽤 상승한다. [* {{{mms://radio1.koreatimes.com/radioseoul}}}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참고로 인터넷 방송용으로 내보내는게 아니라 '''실제 AM방송을 수신하여 재전송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살짝 잡음이 있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워싱턴 지역 한인 라디오인 라디오 한국[* mms://75.145.16.209:8080, mms://38.106.56.119:8000]도 틀 수 있다. 그리고 전작과 더불어 가끔 mp3 파일이 라디오로 재생이 안 될 때가 있는데 이는 파일의 ID3[* 흔히 태그라고 부르는 것이다. 가수와 곡 제목, 앨범명 등이 적혀있다.] 내용을 지우면 재생이 된다. 단 하나하나 일일이 지우기는 힘드므로 ID3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편하다. * 트럭을 타고 도심을 지나다니다 보면 주위에 행인들이 가끔 보이는데 퀄리티가 상당하다. 정비소 구석에서 노가리를 까고 있다던가 야적장에서 바닥을 쓸고 있다던가 사다리차 위에서 전깃줄을 손보고 있다는 등, 지나다니는 행인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참고로 돌진해도 투명배리어가 있어서 못 죽인다-- * 이스터에그 중 하나로 [[뉴멕시코]]주의 [[앨버커키]]의 앨버커키 선포트 국제공항 근처의 들판에 RV 한 대가 세워진 채 파란색 연기를 내뿜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를 오마주한 듯하다. * 전작인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에 비하면 인기가 상당히 저조한 편이다. 유로트럭에 비해서 거의 동접자가 4~5분의 1정도로 유저수가 적은 편이다. 다만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가 최신 게임인 관계로 새로운 기능이 가장 먼저 추가되기도 하며, DLC 컨텐츠 출시도 활발한 편이기 때문에 인기는 그렇게 꽤 적지는 않다. 이렇게 인기가 저조한 원인은 하드트럭 시절부터 SCS의 주요 팬층이 유럽쪽에 쏠려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북미 특유의 직선 위주의 고속도로로 인해 달리는 재미가 부족하기 때문.[* 다만 이 문제는 다른 국가를 추가하는 맵 모드를 이용하면 개선되기도 한다.] 게다가 도시마다 거의 반드시 모든 편의시설이 딸려있는 ETS2와 달리 ATS는 특정 도시에서는 수리를 할 수 없거나 연료를 보충할 수 없는 등[* 규모가 작은 주유소가 존재하지만 실제 미국 법규로 인해 대형 트럭의 출입이 불가능한 주유소가 많다. 그리고 해당 주유소는 XXXXX 장벽하고 투명 장벽이 막아준다.] 운행에 있어서 불편한 점이 많은 점도 저조한 인기의 원인으로 보여진다.[* 최근 업데이트에서 이러한 점을 파악했는지 돈을 지불하고 정비소가 있는 도시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빠른 이동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좁은 도로 경사가 심하거나 구불구불한 도로도 재현되었고 뷰포인트 기능 --사실 이것도 하드트럭에 유저들이 모드로 구현한걸 그대로 가져온거지만-- 으로 다른게임에서 볼수없었던 혁신적인 기능이 추가함으로서 저조한 인기를 개선할려고 지금까지 노력하고 있다.][* 근본적인 원인으로는 ETS 2와 ATS는 몇몇 특징을 제외하면 물리엔진이나 게임성이 완전히 동일한, 사실상 같은게임의 모드 수준이라 기존에 ETS 2를 즐기던 유저층이 굳이 ATS로 넘어갈 필요성을 전혀 못느낀다는 점이 있다. 기존의 ETS 2 혹은 오프로드 아류작인 스노우러너 같은 게임들과 비교해서 ATS가 가진 특이한 요소가 적기때문에 기존작에 머물러 있는것이라고 봐야할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